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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3라운드까지 1위였던 안병훈 선수가 4라운드를 6위로 마감했네요. 버디를 3개 했지만 보기를 5개나 해서 2오버파로 마무리했습니다. 1위의 부담이 엄청 컸을 겁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합계 270타 그래도 정말 잘 해줬습니다. 최근 구글에 나온 안병훈 선수의 성적과 상금 현황입니다.
꾸준히 컷탈락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랭킹이 많이 올랐네요. 이번 피닉스 오픈 안병훈 선수 상금은 $241,200 이네요.
히데키 마츠야마(일본)와 웹 심슨(미국)이 17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오르며 연장전 끝에 마츠야마가 1위를 했네요! 우승 상금이 무려~ $1,206,000!!
한국 선수들 다음 경기에 더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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