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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토너먼트 결과 리더보드입니다.
제이슨 더프너 선수가 3라운드 부진에도 불구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상금 870만불이 걸린 메모리얼 토너먼트 제이슨 더프너의 우승상금은 1,566,000불입니다.
아니반 라히리와 리키 파울러 선수의 공동 준우승 상금은 765,600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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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선수는 4라운드 성적이 좀 아쉽네요. 안병훈 선수는 공동 25위이고 상금은 66,410불입니다.
최경주 선수와 강성훈 선수는 이번 대회에 조금 부진했네요. 하지만 대회 상금이 많아서 상금을 받습니다.
최경주 선수의 공동 67위 상금은 17,661불, 강성훈 선수의 75위 상금은 16,530불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스윙을 보면서 다음 대회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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