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 Life

2017 41주차 남자골프 세계 랭킹입니다. 

더스틴 존슨 1위, 조던 스피스 2위, 히데키 마츠야마 3위, 저스틴 토마스 4위, 존람이 5위를 기록중입니다. 존람의 기세가 무섭네요. 

한국 선수들은 김시우 41위, 안병훈 79위, 강성훈 80위, 왕정훈 87위입니다. 

2018 시즌에는 순위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네요. 젊은층 선수들이 아마 더 위로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대되는 수퍼루키로는 존람과 젠터 샤펠레 선수를 눈여겨 보려고 합니다^^ 김시우 선수도 한 방이 있으니 과감한 플레이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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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정규 시즌이 끝나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했습니다. 

올 시즌 상위권 순위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1위를 달리던 제이슨데이가 9위까지 떨어졌습니다 

더스틴 존슨이 여전히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구요. 

히데키 마츠야마의 추격이 무섭습니다. 현재 페덱스 포인트 1위로 플레이오프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조던 스피스도 작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3위입니다. 

수퍼 루키 존 람의 무서운 상승세도 이슈가 되겠네요. 137위에서 8위까지 올라오다니요. 

쟁쟁한 선수들 명단이 많지만 

한국 선수들 이름이 어디 있나 찾고 싶네요. 

김시우 선수가 작년 53위에서 35위로 상승했습니다. 

안병훈 선수가 46위에서 66위로 떨어졌네요. 

왕정훈 선수도 61위에서 78위로 순위가 약간 떨어졌습니다. 

100위권 안에 한국 선수가 3명밖에 없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지만 컨디션 관리 잘해서 내년 시즌엔 더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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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주차 남자 세계 골프 랭킹입니다. 

여전히 더스틴 존슨이 22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구요. 

오랜만에 봤더니 상위 랭킹이 많이 바뀌었네요. 

히데키 마츠야마가 랭킹 2위입니다. 

조던 스피스가 그 뒤로 3위까지 올라왔고, 로리 맥길로이가 4위입니다. 

올해 경기 성적들이 랭킹 이동에서 조금씩 보여지고 있네요. 

세르지오 가르시아가 5위, 제이슨 데이가 올해 이렇다할 성적이 없어서 계속 순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루키 존 람이 계속 치고 올라오네요. 7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작년 디오픈 우승자 헨릭 스텐손이 한 계단 떨어져서 8위, 알렉스 노렌이 9위이고 

리키 파울러가 10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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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성적으로는 김시우 선수가 32위, 

안병훈 선수 60위, 왕정훈 65위입니다. 

강성훈 선수가 랭킹이 작년에 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8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여자 골프에 비해 한국 선수들 이름이 많이 없어 아쉽네요. 

한국 남자 골프를 위해 더 많이 응원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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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 클래식이 끝나고 나서 남자 골프 세계랭킹의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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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금 랭킹/상금 순위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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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하면 상금 순위와 직결되기 때문에 상금 상위 랭킹은 오피셜 세계 랭킹과 비슷합니다. 제 생각에는 존람 선수가 내년에는 세계 랭킹 상위권에 있을 듯 싶습니다. 

강성훈 선수의 상금도 적지 않군요. 올해 총 1,400,322불을 벌어들였네요. 안병훈 선수의 올해 총 상금은 572,890불입니다. 

2017 마스터스 이후 세계 랭킹 변동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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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더스틴 존슨이 7주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로리 맥길로이가 2위, 제이슨 데이가 3위, 히데키 마츠야마가 4위로 순위 변동이 없고 조던 스피스가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네요. 

이번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르지오 가르시아가 11위에서 7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준우승한 저스틴 로즈도 가르시아의 뒤를 이어 8위로 올라섰습니다. 두 선수가 순위가 올라오면서 나머지 선수들의 순위가 한 두 계단씩 떨어졌네요. 

루키 존 람의 순위 변동은 정말 엄청나군요^^ 137위에서 13위!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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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중 왕정훈 선수가 48위를 달리고 있고 안병훈 선수는 58위입니다. 

앞으로 대회가 많이 있으니 화이팅 해주시길!!!

PGA 골프 대회 총 상금 순위도 확인해 보세요. 더스틴 존슨이 압도 적이고 그 뒤를 히데키 마츠야마가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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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더스틴 존슨의 허리 부상이 심각한 게 아니길 바랍니다. 다음 대회에서 볼 수 있길!

혼다 클래식에서 리키 파울러가 우승하면서 한 번 더 골프 상위 세계랭킹이 움직였네요. 제네시스 오픈 이후로 세계 랭킹 1위가 바뀌었죠? 제네시스 오픈 우승 후에 더스틴 존슨이 와이프와 여가를 즐기는 사진을 구글에서 봤는데~ 얼마나 좋을까요?^^ 히데키 마츠야마의 순위도 한 계단 올랐네요. 요즘 물이 올랐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절제된 스윙을 보여준다고 할까?^^

리키파울러의 순위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오~ 지난 주에 비해 다섯 계단 상승~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탑 10안에 올라왔네요. 2017년 행적이 또 기대가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필 미켈슨 선수도 올해 더 분발해주길~^^

골프 남자 세계 랭킹 2017년 5주차 (Official World Golf Ranking Week 5) 현황입니다. http://www.owgr.com/ranking 에서 더 자세한 내용은 확인 가능합니다. 

경쟁 구도가 있는 것은 참 좋은 모습입니다. 골프가 참 쉽지 않은 운동인 것도 랭킹에서 보여줍니다. 지난 대회 우승자도 다음 대회에서 무너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요. 이번 제네시스 오픈에서 노승렬 선수와 최경주 선수가 그래도 선전했는데 다음 대회에서는 많은 한국 선수들이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지난 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골프 대회에서 조던 스피스가 우승했었죠. 조던의 우승 이후로 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http://www.owgr.com/ranking)

그런데 상위권 순위는 더스틴 존슨(Dustin Johnson) 의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한 거 말고는 변동이 없네요. 큰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조던의 순위가 변화가 없다니요...더스틴존슨이 꾸준히 대회마다 잘해주긴 했었는데..상위권 순위는 바뀌기가 쉽지 않은가 봅니다. 젊은 한국 선수들이 분발해서 20위권 안에서 태극기를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골프 남자 세계 랭킹 2017년 5주차 (Official World Golf Ranking Week 5) 현황입니다. http://www.owgr.com/ranking 에서 더 자세한 내용은 확인 가능합니다. 

피닉스 오픈 이후에 순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네요. 세계 랭킹을 확인해 봤습니다. 먼저 상위권 순위를 살펴볼까요?

제이슨 데이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그 뒤를 로리 멕길로이가 쫓고 있네요. 이번 피닉스 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마츠야마가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주차 랭킹에서는 6위였는데~대단하네요. 조던 스피스가 뒤를 쫓고 있고 세르지오 가르시아 순위가 껑충 뛰었네요. 저스틴 토마스는 8위를 굳히고 있고 리키 파울러는 14위로 작년보다 2계단 떨어졌네요. 

사실 피닉스 오픈 이후 선전한 안병훈 선수의 랭킹이 궁금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오~40위로 껑충 뛰어올랐네요~ 왕정훈 선수와 나란히 순위를 다투고 있는 모습입니다. 둘이 나란히 쭉 상위권으로 박차고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짐퓨릭이 안병훈 선수를 바로 쫓고 있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우승자 존 람(람보)이 42위네요. ASU 출신 골퍼라 같은 학교 학생으로서 더 응원해 주고 싶네요~ㅎㅎㅎ

최경주 선수는 피닉스 오픈 이후 한 계단 떨어져 189위를 기록중입니다. 다음 대회에서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이번에 강성훈(Sung Kang)가 피닉스 오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순위가 많이 올랐네요. 무려 16위가 올라 현재 194위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저스틴 토마스가 SBS Tournament of Champions에서 우승하면서 순위가 껑충 올랐네요. 

마츠야마하고 마지막 경쟁을 하던 중 마츠야마는 보기를 저스틴은 버디를 하면서 격차를 벌이면서 우승했습니다. 저스틴은 이번 시즌에 두 번 우승하고 통산 세 번째 우승입니다. 언제까지 상승세를 탈지 기대가 되네요.  

http://www.owg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