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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 연습하시면서 한 번은 쳐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래서 중고시장에서 구입해서 시타해봤습니다. 결론은 아직 저같은 초보가 쓸만한 스코어를 위한 아이템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소장하게 될 것같은 클럽입니다^^

 

https://youtu.be/Y9Gc37ZQ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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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스카티 카메론 퍼터 유저 분들께 반감을 살 수 있겠지만 저도 스카티 유저로서 솔직하게 느낀 점을 담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퍼포먼스에는 크게 영향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스카티 카메론 퍼터는 골프 시작할 때부터 꼭 소장하고 싶었던 퍼터라~^^; 맘에 드는 퍼터를 가지고 있을 때 심리적으로 더 자신감이 생길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에는 자기에게 가장 익숙한 퍼터가 가장 좋은 퍼터가 아닐까요?^^

 

https://youtu.be/DbGcEFVPc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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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때 사용했던 클럽입니다. 어떤 클럽을 사용해도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타이거같은 우주 대스타는 뭘 써도 잘 하겠지만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DRIVER: TaylorMade M5 (9 degrees), with Mitsubishi Diamana D+ 60 TX shaft

FAIRWAY WOODS: TaylorMade M5 (13 degrees) and TaylorMade M3 (19 degrees), with Mitsubishi Diamana D+ 70 TX shafts

IRONS: TaylorMade P-7TW (3-PW), with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X100 shafts

WEDGES: TaylorMade Milled Grind (56, 60 degrees), with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shafts

PUTTER: Scotty Cameron Newport 2 GSS

BALL: Bridgestone Tour B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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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미국 PGA 슈퍼스토어에 가다!! PGA SuperStore!!

미국 골프 매장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PGA 슈퍼스토어에 가서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한국 매장 골프 용품들과 가격비교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림의 떡들이 많지만 오늘도 꾹 참고 돌아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즐거운 골프 용품들 꿈에서라도 한 번 신나게 지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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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 가이드 (Golf Swing Training Aid) 사용 후기 /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쓰는 스윙 가이드





LPGA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연습장에서 쓰는 것을 보고 바로 아마존에서 구매했습니다. Golf Swing Training Aid 라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2불짜리부터 30불까지 하는 것도 있네요. 보기에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장점은 일단 예쁜 스윙을 만들어주면서 손목의 꺾임 정도를 조절해 줍니다. 꾸준히 연습하면 좋은 스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초보분이나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스윙을 만드는 과정에서 쓰면 가장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툴을 다운스윙 때 끝까지 손목에 붙이는 연습을 하면 래깅을 할 때도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단점은 플라스틱이라 맨살에 닿으면 연습할 때 많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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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플레이어스 우승자 김시우 프로 선수의 우승할 때 함께 했던 골프 클럽 장비 구성입니다.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가 대세인 것 같네요. 

김시우의 클럽 구성 대부분이 테일러메이드입니다. 웨지와 퍼터는 타이틀리스트이구요. 

웨지 구성에서 48도, 54도, 60도 웨지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52도 56도만 쓰는데 60도짜리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Driver: TaylorMade '17 M1 460 (Mitsubishi Chemical Tensei Blue 70TX shaft), 8.5 deg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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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ood: TaylorMade '17 M1 (Mitsubishi Chemical Kuro Kage Dual TiNi 80TX shaft), 15 degrees

5-wood: TaylorMade '17 M1 (Matrix Speed Rulz Type-C 80TX shaft), 19 degrees


Irons: TaylorMade P770 (3-4; KBS Tour-V 125 shafts), TaylorMade P750 Tour Proto (5-9; KBS Tour-V 125 sha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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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ges: Titleist Vokey Design SM6 (48-08 F-Grind, 54-08 M-Grind and 60-08 J-Grind degrees; KBS Tour-V 120 shafts)



Putter: Scotty Cameron 009M Proto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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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TaylorMade TP5x



플레이어스 파이널 라운드에서 김시우 선수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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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벌써 두 번이나 우승한 더스틴 존슨의 골프백에는 어떤 장비들이 있을지 궁금하시죠? 테일러메이드 하얀 모자가 잘 어울리는 더스틴의 백을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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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할 때 사용했던 더스틴 존슨의 클럽 구성입니다. 개인적으로 테일러메이드 골프볼은 맞는 느낌이 좋을 것 같아요. 2번 아이언을 가지고 있네요. 3번 우드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 샤프트 길이를 5번 우드 길이로 잘랐다고 하는데 2번 아이언이 있어서 3번 우드를 쓸 일이 있을까 싶어요.^^ 멕시코 챔피언십 마지막 홀이 387야드인데 티샷을 아이언으로...흐드드..이번에 멕시코 챔피언십 보면서 더스틴이 쓰는 퍼터를 한 번 써보고 싶더군요. 그냥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후훗! 웻지는 52도와 60도 웨지를 쓰네요. 저는 52도와 56도 가지고 있는데 60도짜리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중요한 건 클럽을 세계 랭킹 1위와 똑같이 세팅해도 세계 랭킹 1위가 될 수 없다는 사실!^^ 갖고 있는 골프장비로 열심히 연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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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피닉스오픈에서 우승한 히데키 마츠야마의 골프 클럽 장비 모음입니다. 2년 연속 연장까지 가서 우승한 모습을 보면 정말 멘탈이 강한 선수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선수도 좋은 장비의 도움을 어느 정도 받겠죠? 히데키 마쓰야마는 어떤 골프 클럽 장비를 선택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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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s bag: Hideki Matsuyama, Waste Management Phoenix Open

Driver: Callaway Great Big Bertha (Graphite Design DI-8TX shaft), 9 degrees

3-wood: TaylorMade '17 M2 (Graphite Design DI-9TX), 15 degrees

Hybrid: Callaway Apex (Graphite Design DI-115 Hybrid X shaft), 18 degrees

Iron: Srixon Z965 (4-PW;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shafts)

Wedges: Cleveland Golf 588 RTX 2.0 Precision Forged (52, 56 and 60 degrees; True Temper Dynamic Gold Tour Issue S400 shafts)

Putter: Scotty Cameron GSS Newport 2 Timeless

Ball: Srixon Z-Star XV

드라이버(캘러웨이),  우드(테일러메이드), 아이언(스릭슨), 웨지(클리블랜드), 퍼터 모두 다른 브랜드를 쓰고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스릭슨 아이언은 어떤 느낌인지 궁금합니다. 퍼터는 스카티 카메론이죠!^^ 우드는 3번만 쓰고 나머지는 하이브리드로 커버하는군요. 캘러웨이 드라이버 Big Bertha 는 뭐 나무랄데 없는 드라이버죠. 매장에서 써봤는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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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골프 클럽 생산을 중단한 이후로 가장 주목을 받은 사람 두 명이 있었죠?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 

나이키가 전격 골프 클럽 사업 철수를 작년 8월 이후 선언한 후 골프 의류와 신발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나이키 전체 매출이 지난 해보다 8%정도 하락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나이키는 2013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조금씩 매출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요. 아무래도 언더아머 (Under armor) 같은 강력한 경쟁업체들의 등장 때문이겠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42세) 타이거 우즈는 96년부터 사용했던 나이키 클럽을 멀리하고 드라이버와 우드를 테일러메이드(Taylormad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일러메이드는 드라이버와 우드의 평가가 좋은 브랜드입니다. 아이언과 웨지는 나이키를 아직 사용하고 있고 볼은 브릿지스톤(bridgestone)을 사용하고 있네요. 퍼터는 스코티 카메론을 사용중입니다. 아이언과 웻지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사용하던 클럽을 쉽게 버릴 순 없겠죠. 골프웨어와 신발은 여전히 나이키와 계약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요즘 클럽들을 자세히 볼까요?

샤프트는 꾸준히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네요. 저도 60도 웨지 하나 구입해야겠어요^^




로리 맥길로이 (28세)도 마찬가지로 2013년부터 나이키 골프 클럽을 사용해 왔는데 같은 고민 중에 있다고 하네요. 캘러웨이로 전향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많습니다. 웨지는 보키웨지를 사용중입니다. 퍼터는 오디세이, 볼은 프로비 v1x를 사용하고 있네요. 

로리의 클럽구성입니다.

캘러웨이에는 필 메켈슨이 있지만 다른 골프 클럽 브랜드에 비해 선수 연령이 다소 높은 것이 아쉬웠던 점에서 로리 맥길로이의 캘러웨이 클럽 사용은 캘러웨이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맥길로이의 새로운 클럽 사용이 앞으로 두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도 궁금해 집니다! 


공감❤️ 은 블로거에게 큰 힘을 줍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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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게임을 즐기려면 몇 가지 아이템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그 중에 골프 클럽 선택이 가장 중요하죠. 하지만 처음 골프 클럽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이 되시죠?

골프 클럽은 다양한 모델과 사이즈가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천차만별이구요. 

보통은 프로 골퍼들이 애용하는 모델을 선택하고 싶죠. 잘하는 사람들이 치는 클럽을 사용하면 왠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나 타이거 우즈나 제이슨 데이가 사용하는 클럽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 플레이가 갑자기 200퍼센트 상승하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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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선택할 때는 몇 가지 기준을 정해 놓고 거기에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풀 골프 클럽 세트 (Complete golf club sets)는 보통 골프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 (recreational golfers)을 위해 디자인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 골퍼들은 자기 클럽을 따로 따로 사는 것을 선호하죠. 아이언 셋, 드라이버, 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럽, 그리고 웨지와 퍼터...프로 골퍼의 경우는 또 후원 브랜드에서 맞춤형 클럽을 준다고 하네요. 

골프 초보자에게는 풀 골프세트를 사는 것이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각 클럽이 비쥬얼이나 느낌이 비슷하다는 거죠. 또 경제적이기도 하구요. 

풀 골프 세트 101(Complete Golf Club Set 101)

스텐다드 셋트는 세 개의 우드(1, 3, 5), 일곱 개의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 피칭 웻지, 그리고 퍼터를 포함합니다. 골프 룰에 의하면 골퍼는 플레이할 때 14개 이하의 클럽을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 말은 결국 일반 세트에서 두 개의 클럽을 더 더할 수 있다는 뜻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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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Woods)

우드는 일반적으로 티샷을 하거나 페어웨이에서 롱샷이 필요할 때 사용합니다. 요즘 우드는 다양한 메탈로 만들어져 있는데요, 예전 진짜 우드 재질보다 아마츄어 플레이어들을 위해 훨씬 좋은 관용성(forgiveness)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치기 쉽다는 말인데 저는 여전히 어렵네요^^ 


아이언(Irons)

골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이 아이언이죠. 어프로치 샷, 리커버리 샷, 칩샷 등을 할 때 사용됩니다. 대부분 골퍼들이 7번 아이언이 가장 잘 맞는다고 하죠.

하이브리드(Hybrids)

하이브리드는 아이언이나 우드 디자인과는 다르게 생겼습니다.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은 원래 두 가지 종의 조합을 의미하는데 여기서는 우드의 관용성과 아이언의 장점을 합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많은 골퍼들이 롱아이언(3번이나 4번)을 힘겨워하죠. 그래서 많이 사용하기 꺼려하는데 그렇다고 우드를 사용하는 것도 다른 스윙 메카닉으로 인해 쉽게 익히기가 어렵습니다. 또 우드의 경우 거리가 많이 남았더라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생기죠. 한 예로, 우드 클럽페이스는 쓸어치게 만들어져 있어 러프에 들어간 공을 아이언처럼 끊어 치기가 어렵죠. 이 딜레마에 대한 답이 오랜 기간에 걸쳐 하이브리드클럽이 나온 계기가 되었네요. 요즘 클럽 세트에는 롱아이언 대신 하이브리드 클럽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클럽 풀 세트를 구입하실 때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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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웻지(Pitching Wedge)

피칭웻지는 그린 가까이 왔을 때 어프로치하기 위해 많이 쓰죠. 피칭 웻지는 하이로프티드 클럽(high-lofted club), 즉 각이 큰 클럽이고 백스핀을 많이 먹게 되죠. 다른 웻지도 있지만 풀세트에서는 피칭 웻지가 꼭 들어있습니다. 보통 각도가 48도 정도 됩니다. 피칭웻지보다 조금더 각이 큰 웻지는 샌드웻지인데 56도 정도 됩니다. 

퍼터(Putter)

퍼터는 그린 안에서 혹은 그린과 가까운 곳에서 사용합니다. 퍼터는 필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18홀을 돌면 보통 40번 이상 사용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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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클럽 고르기(Choosing the Right Clubs)

모든 골프 클럽이 똑같이 만들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클럽이 만약 나에게 편하지 않다면 사용하지 말아야겠죠. 그래서 클럽을 구입하기 전에 어떤 타입과 사이즈의 골프클럽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클럽 헤드 사이즈(Club Head Size)

클럽 헤드는 세 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standard, midsize, and oversized) 모두 확인하고 자기에게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세요. 

쉐프트(Shaft)

쉐프트는 스틸과 그라파이트 재질이 있습니다. 스틸이 좀 더 무겁지만 좀 더 좋은 내구성과 컨트롤을 가졌습니다. 그라파이트는 가볍고 더 긴 샷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스틸이 가격 면에서 조금 싸다고 하네요. 

플렉스(Flex)

쉐프트 플렉스는 클럽이 얼마나 유연하냐입니다. 초보골퍼의 경우 더 유연한 쉐프트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레귤러 플렉스가 평균 스윙스피드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스티프 플렉스(stiff flex)는 스윙 스피드가 빠를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소 유니플렉스(uniflex)는 스티프보다 더 빠른 스피드를 구사하는 골퍼들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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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살지 정하기(Deciding What to Buy)

1. 플레이 시간(Playing Time) - 얼마나 골프하는데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매주? 한 달에 두 번? 아니면 일 년에 가능할 때만? 꾸준히 골프를 즐기지 않을 것이라면 비싼 골프채를 살 필요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골프를 취미로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 비싼 클럽이 필요하겠죠. 

2. 예산(Budget) - 얼마나 장비를 구입하는데 돈을 쓸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풀셋트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가격 차가 많이 납니다. 예산을 먼저 생각하세요. 

3. 새 클럽 아니면 중고 클럽?(New or Used Golf Club Set) - 새 골프 클럽은 당연히 좋죠. 하지만 돈이 많이 들죠. 중고 클럽 세트는 잘 사야 합니다. 사기 전에 꼭 모든 클럽을 체크해야 하구요. 중고클럽을 샀을 때 헤드커버나 닳아진 그립이 있어도 바꾸지 말고 이용하세요. 

3. 스틸 아니면 그라파이트?(Steel or Graphite Clubs) - 그라파이트는 더 가볍고 스윙스피드는 내는 것을 도와줍니다. 스틸은 더 내구성이 있고 쌉니다. 여성이나 아이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유연한 그라파이트 쉐프트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젊고 파워풀한 힘을 낼 수 있는 사람의 경우 레귤러나 스티프 쉐프트를 이용할 수 있지만 무리하게 스티프쉐프트를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4. 조언 구하기(Ask for Advice) - 친구들이나 동료들 중 골프를 즐겨하는 분들이 있다면 자세히 물어보세요. 아니면 골프 샵을 먼저 둘러보고 가격을 비교해 본 후 직원에게 추천해달라고 하세요. 그런 다음 몇 개 골프 클럽들을 사용해 보고 온라인 등 가장 좋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구입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삘(feel)! 느낌이 좋은 클럽이 나에게 좋은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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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Conclusion)

골프 풀 셋은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골프 클럽을 고르는 것은 초보골퍼일 경우 더더욱 게임 능력과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더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클럽을 구입할 때 명심할 것은 가격과 클럽 종류와 사이즈 등이 나에게 맞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실력이 어느 정도 향상될 때까지 클럽을 바꾸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 골퍼의 조언으로는 일단 클럽을 사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이상 싱글 칠 때까지 클럽을 바꾸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상 골프 클럽을 선택하는 요령이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최고의 클럽세트를 고르시고 최상의 플레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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