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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로리 맥길로이의 우승을 보는 군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로리 맥길로이가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헨릭 스텐슨이 우승할 거라 생각했었는데요. 

정말 골프는 예측이 힘든 스포츠네요. 

로리 맥길로이의 우승상금은 1,602,000불입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거 우즈 5위 상금은 338,200불입니다. 

계속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타이거 우즈의 다음 경기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 선수가 잘 해줬습니다. 

안병훈 선수는 2라운드까지 침착하게 잘 했는데 4라운드 2오버파가 좀 아쉽네요. 

안병훈 선수의 14위 상금은 137,950불입니다. 

강성훈 선수의 58위 상금은 19,491불입니다. 

대회 최종 결과와 상금 순위를 아래 리더보드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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