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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큰 론스 내셔널 골프대회에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가 2위와 8타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8타 차이 우승은 PGA에서 쉽게 볼 수 없는데요.
4라운드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것이 인상적이네요!!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의 우승상금은 1,278,000불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다면
한국의 강성훈 선수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냈네요!
3위를 했는데요. 강성훈 선수의 3위 상금은 482,800불입니다.
기대를 모았던 타이거 우즈 역시 4라운드 저력을 보여줬네요.
타이거 우즈는 강성훈 선수 다음으로 공동 4위를 기록합니다.
성적이 갈수록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점인 것 같습니다.
타이거 우즈의 4위 상금은 312,4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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