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 (총상금 170만불) 에서 세 선수가 플레이오프에서 만났습니다.
우리 전인지 선수와 주타누간, 그리고 렉시톰슨 선수입니다.
결과는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의 우승으로 돌아갔네요.
2위를 한 전인지 선수 축하합니다!!
파이널 라운드까지 리더보드를 살펴보시면,
전인지 선수가 2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이븐파를 기록한 렉시 톰슨과 공동 1위를 만들고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도 3언더파를 기록하면서 3위에서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세 선수는 18번홀을 시작으로 다시 플레이 오프에 들어갔습니다.
전인지 선수의 3, 4 라운드에서와 플레이오프 골프 스윙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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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오프 결과입니다. 아리야 주타누간 선수가 버디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네요.
전인지, 렉시 톰슨은 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준우승입니다.
전인지 선수 또 준우승~ㅜㅜ 아쉽네요~
다른 선수들 성적은요,
이미향 선수가 공동 5위로 좋은 결과를 보여줬네요. 최셀라, 김효주 선수는 공동 11위, 허미정 선수는 공동 15위 입니다.
전인지 선수 공동 2위도 대단한 겁니다. 축하하고 계속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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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주타누간 선수의 우승상금은 225,000불입니다.
전인지 선수 상금은 136,119불입니다.
이미향 선수의 5위 상금은 64,788불입니다.
최셀라, 김효주 선수의 11위 상금은 29,391불입니다.
허미정 선수 상금은 21,744불입니다.
축하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