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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브룩핸더슨이 우승했습니다.
작년 디펜딩 챔피언은 김세영 선수였는데 한국 선수가 우승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팬인 브룩핸더슨이 우승해서 좋네요^^
리더보드를 볼까요?
브룩핸더슨이 총 17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미셸 위와 렉시 톰슨이 15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습니다.
렉시 톰슨의 요즘 페이스는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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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성적을 알아볼까요?
김효주 선수가 13언더파로 잘 해주었습니다.
공동 7위를 기록했네요.
허미정 선수가 12언더파로 공동 10위입니다.
박성현 선수와 신제니 선수가 4라운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공동 1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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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김인경, 김세영, 이미향 선수가 모두 9언더파로 공동 2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의 우승을 기대했었는데 이번 대회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네요~
이번 대회 우승한 브룩핸더슨은 총상금 200만불에서 우승상금 30만불을 받게 됩니다.
브룩핸더슨과 7위를 기록한 김효주 선수의 멋진 골프 스윙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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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상금 내역을 볼까요?
브룩 핸더슨 우승상금이 30만불입니다.
2위를 한 미셸 위와 렉시 톰슨은 160,548불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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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선수의 7위 상금은 51,113불입니다. 허미정 선수의 10위 상금은 38,377불입니다.
박성현, 신제니 선수의 13위 상금은 30,565불입니다.
박인비, 김인경, 김세영, 이미향 선수의 22위 상금은 18,45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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