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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 클래식 마야코바 최종결과 및 순위]
총 상금 710만불이 걸리 OHL 클래식 마야코바에서 김시우 선수가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우승한 페이튼은 우승상금 1,278,000불을 가져가고 페덱스 포인트 500점을 받습니다.
2위 리키파울러의 상금은 766,800불입니다.
김시우 3위 상금은 482,800불이네요. 한화로 약 5억 4천만원입니다. 김시우 선수 한 방이 있는 선수입니다^^
다른 한국 선수로는 김민휘 선수가 45위로 상금 20,788불을 받습니다. 배상문, 안병훈 선수는 안타깝게 컷통과를 못했네요.
다음엔 더 좋은 경기 부탁합니다.
리더보드와 이번 대회 김시우 선수의 경기 통계를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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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운드 성적은 더블보기 한 개를 빼고는 완벽합니다. 버디를 8개나 잡아냈네요.
아래 보시면 이번 대회 김시우 선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92.4야드, 정확도가 75%입니다. 대단합니다. 이글도 하나 기록하고 버디수는 17개!!!
한국 선수의 상위권 성적을 포스팅하는 일은 언제나 즐겁네요^^
다음 경기들도 계속 좋은 모습 부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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