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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박성현 선수가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1라운드 5언더파로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네요. 신인왕 타이틀은 이미 거머쥔 상태. 다른 어떤 타이틀이 이 대회를 통해서 따라올지 기대가 됩니다.
14명의 한국 선수들 중 이 대회에서 또 어떤 선수가 좋은 성적을 보여줄지 예상해 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전인지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 시즌 아까운 대회가 너무 많았네요.
리더보드를 보시면서 한국 선수들 순위와 다음 라운드 성적을 예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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