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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드로우샷 스윙의 좋은 예!! 골프장에서 만난 미국 친구들의 골프스윙!


골프장에서 처음 만나 함께 라운딩한 젊은 친구들의 골프스윙입니다. 키가 큰 타이거 우즈처럼 생긴 친구는 드로우샷을 정말 잘 합니다. 9번 아이언으로 165야드를 치더군요. 1:20 이 친구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시면 예쁘게 드로우가 걸리는 샷을 하는 스윙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키 작은 친구의 드라이버 샷의 특징은 공이 상당히 낮게 깔려서 날아가더군요. 두 친구 모두 싱글 안쪽으로 스코어를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그 정도 스코어라니 참 부럽네요. 이 날 총 비거리는 약 6750 야드였습니다. 한국 골프장의 총 홀 길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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