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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PGA 롯데 챔피언십이 시작되었습니다. 

4월 12일부터 4월 15일까지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카폴레이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397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이미향 선수가 6언더파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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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만불의 상금과 우승상금 30만불이 걸린 롯데 챔피언십의 작년 디펜딩 챔피언은 이민지 선수입니다. 2015년에는 김세영 선수가 우승했었습니다. 


올해도 이미향 선수가 좋은 출발을 보이고 다른 선수들도 성적이 나쁘지 않으니 좋은 결과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이 대회 성적으로 봤을 때 15언더파 전후가 상위권을 탈환할 수 있는 좋은 점수대인 것 같네요. 그래서 통계상으로 이미향 선수의 1라운드 성적은 상당히 좋은 점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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