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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선수가 총 상금 200만불, 우승 상금 30만불이 걸려 있는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 단독 선수로 나서면서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리더보드를 살펴볼까요?^^

장수연 선수 오늘 65타 7언더파를 몰아치면서 당당히 단독 선두에 섰습니다. 2위와 3타차로 제가 봤을 때는 우승이 75퍼센트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 뒤로 전인지 12언더파 4위, 유소연 10언더파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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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박인비, 이미향 선수는 7언더파로 공동 15위, 2라운드까지 1위를 지키던 김인경 선수 오늘 3오버파로 아쉽게 되었네요. 그래도 끝까지 잘 해주길~ 그 뒤로 김효주 선수가 5언더파 29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장수연 선수의 우승을 기대해 보면서 내일 4라운드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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