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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안병훈 23위 상금 66,240불/김시우 62위 상금 14,766불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이 파이널 라운드에서 반전을 거듭하네요. 

3라운드까지 리키 파울러나 존람이 우승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인물들이 우승을 놓고 연장전을 펼쳤습니다. 

결과는 개리 우드랜드의 승리로 우승 상금 1,242,000불을 받게 되었네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안병훈 선수와 김시우 선수가 상금 순위 안에 들었습니다. 

안병훈 선수의 23위 상금은 66,240불입니다. (한화 약 7,220만원)

김시우 선수의 62위 상금은 14,766불입니다. (한화 약 1,609만원)

안타깝게 컷탈락한 최경주, 김민휘, 배상문 선수도 다음 경기 때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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