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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무대에서 강성훈 선수가 꾸준히 잘 해 주고 있습니다.
이번 제네시스 오픈에서는 16위를 하면서 상금 111,600불 (한화 약 일억 천구백만원) 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버바 왓슨의 드라이버가 먹히는 때가 왔네요.
원래 좋아했던 필드위의 신사라 우승의 기회가 왔으면 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보여서 우승을 차지했네요.
축하합니다. 버바왓슨의 제네시스 오픈 우승상금은 1,296,000불 (한화로 약 13억 8천만원)을 받게 되었네요.
케빈 나 선수도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거뒀네요.
케빈 나 선수의 공동 2위 상금은 633,600불 (약 6억 7천 5백만원)입니다!
배상문 선수가 이번 대회에는 턱걸이로 상금 13,608불을 받게 되었는데
꾸준히 감을 회복하고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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