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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지만 합계 이븐파를 기록하지 못하고 148타로 컷 탈락되었네요. 8번이나 우승했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에서 컷탈락은 참 아쉬울 수밖에 없네요. 정말 아까운 칩샷과 퍼팅이 5개 넘게 있었습니다. 17개월만에 돌아온 우즈에게 화려한 신고식을 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팬으로서도 참 안타깝습니다. 


          

현재 저스틴 로즈가 선두에 있고 마지막 남은 한국선수 안병훈 선수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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