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 1R 김민휘 단독 선수/우승상금 $1,188,000
슈라이너스 호스피탈스 포 칠드런 오픈 1라운드에서 김민휘 선수가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아직 경기가 지연된 상황이라 공동 1위가 될 확률도 있지만 선두인 사실은 변하지 않네요. 지금 1타차이로 순위가 결정된 상황이라 쉽게 장담은 못하겠지만 요즘 김민휘 선수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 걸로 봐서는 상위권 순위를 유지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배상문 선수는 제대 후 복귀하면서 서서히 컨디션을 회복 중인 것 같네요.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잘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븐파를 기록중입니다.
안병훈 선수도 1오버파로 아직 실망할 단계는 아니죠.
2,3라운드 모두 잘해서 상위권에서 세 선수 모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승까지도 기대해 봅니다!!
이 대회 우승상금은 $1,188,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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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HSBC 챔피언스] 저스틴 로즈 우승상금 166만불
총 975만불의 상금이 걸린 WGC HSBC 월드 골프 챔피언스 저스틴 로즈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결과이지 않나 생각되는데요. 3라운드까지 접전을 펼치던 더스틴 존슨, 헨릭 스텐손, 브룩스 켑카 중 우승자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더스틴 존슨이 5오버파를 하면서 순위가 순식간에 틀어졌네요.
역시 골프는 예상하기 어려운 운동입니다^^
저스틴 로즈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166만불을 받습니다.
공동 2위를 한 더스틴 존슨, 헨릭 스텐손, 브룩스 켑카의 상금은 679,667불이네요.
이번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의 순위와 상금은요,
류현우 선수 공동 24위 상금 79,500불,
김시우 69위 상금 45,125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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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HSBC 챔피언스] 우승상금 166만불/1R 브룩스켑카 선두/류현우 3언더파 21위/김시우 1언더 31위
US 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가 기분 좋게 WGC HSBC 챔피언스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우승상금 166만불이 걸린 이 대회에서 1라운드 8언더파로 2위와 1타차이입니다.
리더보드에서 여러 선수들의 성적을 확인해 보세요.
한국의 류현우 선수는 3언더파, 김시우 선수는 1언더파로 각각 21위, 31위 중위권 출발을 보였습니다.
2, 3라운드 힘내서 10위권 안으로 치고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두 선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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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나인브릿지 최종결과 및 상금순위] 저스틴 토마스 우승상금
저스틴 토마스의 우승행진이 이어집니다.
저스틴 토마스는 이번 CJ 컵 나인브릿지 우승으로 우승상금 166만5천불을 받게 되었네요.
연장 접전끝에 얻은 우승이라 더 값질 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이 궁금하네요.
먼저 김민휘 선수 4위 상금 444,000불! 잘했습니다!
안병훈 11위 상금 203,500불
김경태 28위 상금 62,900불
최진호, 노승렬 36위 상금 44,515불
김시우, 황정곤 44위 상금 30,525불
이경훈 47위 상금 23,759불입니다.
강성훈 54위 상금 21,182불
김승혁, 송영한 58위 상금 20.627불
이형준 60위 상금 20,350불
배상문 61위 상금 19,980불
최경주 67위 상금 18,777불입니다.
한국에서 열린 경기라 한국 선수들의 좋은 성적을 기대했는데 제 욕심에 조금 못미친 것 같네요.
다른 투어에서 화이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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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나인브릿지 1R 저스틴 토마스 선두/우승상금 1,665,000불/김민휘12위/최경주20위/김시우30위/배상문38위/안병훈38위/왕정훈63위
저스틴 토마스의 전성기가 계속 이어지나요. CJ컵 나인브릿지 (우승상금 1,665,000불) 1라운드에서 이글을 2개나 기록하면서 2위와 3타차이를 기록하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스틴의 스코어보드와 리더보드를 보실까요?
보기 2개, 버디 7개, 이글 2개로 총 9언더파입니다.
아까운 파도 많았는데요. 아래 영상 처음에 보여준 아이언 드로우샷은 정말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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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 위주로 순위를 볼까 합니다.
김민휘 4언더 12위, 최경주 3언더 20위, 김시우, 김경태 2언더 30위, 배상문, 최진호, 이경훈, 안병훈 1언더 38위, 이정환 이븐파 51위, 이형준, 강성훈 1오버 57위, 왕정훈 2오버 67위, 송영한 3오버 67위, 황정곤 4오버 73위, 노승렬 7오버 77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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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CIMB 클래식 강성훈 3위 상금
강성훈 선수가 CIMB 클래식을 공동 3위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가 좀 아쉽지만 정말 잘 해줬습니다!!
팻 페레즈의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126만불입니다.
강성훈 선수의 3위 상금은 40만 6천불이네요.
PGA 무대에서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3위를 했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겁니다.
강성훈 선수는 작년에 시즌 초반 성적이 괜찮았는데 2018 시즌도 기대가 됩니다.
김민휘 선수는 39위를 해서 상금 28,700불을 받게 되네요.
김시우 선수는 77위에 그쳤지만 상금 13,020불을 역시 받게 되었습니다.
김시우 선수 2018시즌도 큰 거 한 방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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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CIMB 클래식 1R 카메론 스미스 선두/강성훈 5언더 공동8위, 김민휘 4언더 공동 14위, 김시우 67위/CIMB 클래식 우승상금 126만불
CIMB 클래식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선두는 카메론 스미스 선수가 1타차이로 2위를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 선수의 골프 스윙이 아주 멋집니다.
총 700만불의 상금 중 우승상금이 126만불인 이 대회의 디펜딩 챔피언은 저스틴 토마스입니다.
한국 선수들 중 순위권에 보이는 선수는 강성훈 선수와 김민휘 선수가 있네요.
강성훈 선수는 5언더파, 김민휘 선수는 4언더파로 선두와 3,4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 상위권 유지를 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김시우 선수는 약간 부진한 모습인데요. 2오버파로 67위를 기록중입니다. 2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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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세이프 웨이 오픈 브랜든 스틸 우승상금 1,116,000불/김민휘 54위 상금 14,136불/강성훈 62위 상금 13,268불
세이프웨이 오픈에서 브랜든 스틸이 성공적으로 디펜스에 성공했습니다.
브랜든 스틸의 우승상금은 1,116,000불입니다.
이 선수의 독특한 스윙을 한 번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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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에 참여한 한국 선수 중 최경주 선수는 컷오프.
김민휘 선수는 공동 54위로 상금 14,136불을 받습니다.
강성훈 선수의 공동 62위 상금은 13,268불입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에 따라 저의 포스팅 퀄러티도 달라집니다...ㅡㅡ;;;;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2016-2017시즌 PGA 투어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축하합니다.
마지막 투어 챔피언십에서 2위에 그쳤지만 시즌 투어 챔피언에게 주는 1천만 달러(약 113억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젠더 셔펠레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에게 침착하게 보기 한 개 버디 3개를 기록하면서 저스틴 토마스에 1타 차이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예전에 이 선수의 골프 스윙을 본 적이 있는데 정말 정교하고 유연한 골프 스윙을 가진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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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즌이 끝났지만 플레이오프 4차전에 한국 선수 명단이 없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김시우 선수의 우승과 강성훈 선수의 준우승이 기억에 나는데요.
다음 시즌에 한국 선수들의 더 화려한 플레이를 기대해 봅니다.
카일 스텐리가 PGA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에서 1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1라운드에서 보여준 카일 스텐리의 골프 스윙영상입니다. 거리와 클럽의 종류를 보시면 대체로 PGA 골프 선수들의 아이언 비거리를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정지영상에 보니 피칭웨지로 139야드를 치는군요. 근데 결과는 공이 홀을 지나갑니다. 거리상으로 더 많이 간거죠. 물론 그린 위에서 구른 점도 있지만요. 피칭웨지로 120야드 겨우 치는 저로서는 부러운 따름입니다.^^
다른 스윙을 보시면 200야드 티샷정도에서는 프로 선수들은 보통 7번이나 6번 아이언을 칩니다. 페어웨이에서는 5번을 주로 치구요. 아무리 독특한 스윙을 가졌더라도 다운스윙의 원리와 몸통회전은 변함없는 진리! 카일 스텐리의 스윙은 정말 부드럽네요. 스윙에서도 뭐랄까 개인의 성격이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리더보드를 보실까요?
아직 분위기를 잘 모르겠지만 3언더파까지는 우승확률이 많다고 볼 수 있겠죠?
1라운드 결과로는 아무 것도 이야기할 수 없으니 2라운드 결과를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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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의 우승영상을 공유합니다. 연장전에서 힘겹게 우승했었죠^^
투어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입니다. 우승상금 1,575,000불, 준우승 상금 945,000불
[PGA BMW 챔피언십 최종 순위 및 결과] 마크 레시먼 우승 상금 1,575,000불/강성훈 53위 상금 20,160불/김시우 58위 상금 19,338불
KPGA 대회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어 한국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인 마크 레시먼이 BMW 챔피언십에서 1위를 내내 놓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크 레시먼의 우승 상금은 1,575,000불입니다.
불행히도 강성훈 선수와 김시우 선수는 최종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얻지 못했네요.
강성훈 53위 상금 20,160불/김시우 58위 상금 19,338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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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챔피언십 1R 마크 레쉬먼 선두/우승 상금 1,575,000불/김시우56위, 강성훈 62위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마크 레쉬먼 선수가 2타차이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마크 레쉬먼의 스코어보드는 거의 완벽하네요^^ 버디를 10개나 하다니요.
그 뒤로 쟁쟁한 선수들이 바짝 마크 선수를 쫓고 있으니 2라운드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겠죠?
이번대회의 총상금은 875만불이고 우승상금은 1,575,0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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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는 김시우, 강성훈 선수만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얻었는데요. 잘해서 마지막 플레이오프까지 꼭 가면 좋겠습니다.
한국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PGA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 오픈 최종 결과 및 순위] 더스틴 존슨 우승상금 1,575,000불/김민휘 상금 44,188불/김시우 상금 28,058불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더스틴 존슨이 세계 1위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3타차로 앞서있던 조던 스피스를 파이널 라운드에서 따라잡으며 플레이오프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합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만큼 페덱스 포인트가 중요하죠. 1위와 2위의 포인트 차이가 800포인트나 나네요.
이번 대회 우승으로 더스틴 존슨은 우승 상금 1,575,000불을 받습니다.
조던 스피스 준우승 상금은 945,00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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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중 두 선수만 컷통과했네요.
김민휘 선수는 공동 34위를 기록하면서 상금 44,188불을 받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공동 43위로 상금 28,058불을 받습니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의 한국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기대해 보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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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윈드햄 챔피언십 최종 순위 및 결과] 최경주 공동 28위 상금 36,153불/헨릭 스텐손 우승 상금 1,044,000불/순위별 상금
윈드햄 챔피언십에서 헨릭 스텐손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헨릭 스텐손 선수의 우승 상금은 1,044,000불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 중 최경주 선수만 컷통과했네요.
최경주 선수는 파이널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면서 총 9언더파 공동 28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 선수의 공동 28위 상금은 36,153불입니다.
최경주 선수의 골프 스윙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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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최종 결과 및 순위] 저스틴 토마스 우승상금 189만불/안병훈 28위 상금 64,200불/강성훈 44위 상금 32,125불/김경태 67위 상금 19,900불
4개 메이져 대회 중 하나인 PGA 챔피언십에서 저스틴 토마스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보여주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1050만불이고 저스틴토마스의 우승상금은 189만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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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보드를 살펴볼까요?
저스틴 토마스 1위 우승!
패트릭 리드 공동 2위, 리키 플라워 연속 4개 버디 몰아치면서 5위, 히데키 마츠야마 뒷심 부족 5위, 케빈 키스너 역시 뒷심 부족 7위까지 떨어졌네요.
한국 선수들 성적은 이번에도 약간 아쉽습니다.
안병훈 선수 공동 28위! 강성훈 선수 공동 44위! 김경태 선수 공동 67위입니다!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저스틴 토마스 우승상금 1,890,000불!
공동 2위, 준우승 상금 784,000불!
한국 선수들 상금 내역입니다.
안병훈 28위 상금 64,200불/강성훈 44위 상금 32,125불/김경태 67위 상금 19,9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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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1R 토르비욘 올레센, 케빈 키스너 공동 선두/우승상금 180만불/강성훈 15위/안병훈 25위/김경태, 왕정훈 44위/양용은 95위/송영한 138위/김시우 기권/순위별 상금
PGA 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났습니다.
총 1050만불의 상금이 걸린 4개 메이져 대회 중 하나인 PGA 챔피언십의 우승상금은 자그마치 180만불.
1라운드에 토르비욘 올레센, 케빈 키스너가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아직 선수들끼리 격차가 벌어지지 않아서 아직 우승을 점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이번에도 부진해서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중상위권에 있는 강성훈 선수와 안병훈 선수가 더 화이팅해주면 좋겠습니다.
한국 선수들 순위를 볼까요?
강성훈 15위/안병훈 25위/김경태, 왕정훈 44위/양용은 95위/송영한 138위/김시우 기권
김시우 선수 작년 11월 허리 부상 이후로 기권을 한 대회가 참 많습니다.
부상이 회복되지 않을 채로 경기에 계속 참여한 것이 화근이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빨리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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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입니다.
우승상금 180만불, 준우승상금 108만불입니다.
| Finish | Amount | Finish | Amount |
|---|---|---|---|
| 1st | $1,800,000 | 26th | $78,000 |
| 2nd | $1,080,000 | 27th | $74,000 |
| 3rd | $680,000 | 28th | $71,000 |
| 4th | $480,000 | 29th | $68,000 |
| 5th | $400,000 | 30th | $65,000 |
| 6th | $335,000 | 31st | $62,000 |
| 7th | $313,000 | 32nd | $59,000 |
| 8th | $293,000 | 33rd | $56,000 |
| 9th | $273,000 | 34th | $53,000 |
| 10th | $253,000 | 35th | $50,000 |
| 11th | $233,000 | 36th | $47,400 |
| 12th | $213,000 | 37th | $44,800 |
| 13th | $198,000 | 38th | $42,400 |
| 14th | $184,000 | 39th | $40,000 |
| 15th | $172,000 | 40th | $38,000 |
| 16th | $160,000 | 41st | $36,000 |
| 17th | $148,000 | 42nd | $34,000 |
| 18th | $136,000 | 43rd | $32,000 |
| 19th | $126,000 | 44th | $31,000 |
| 20th | $116,000 | 45th | $30,000 |
| 21st | $106,000 | 46th | $29,000 |
| 22nd | $96,000 | 47th | $28,000 |
| 23rd | $91,000 | 48th | $27,000 |
| 24th | $86,000 | 49th | $26,500 |
| 25th | $82,000 | 50th | $26,000 |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마쓰야마 히데키 우승상금 1,660,000불/김시우 50위 상금 51,250불/왕정훈 66위 상금 45,750불/총상금 975만불/순위별 상금
총 975만불 상금이 걸린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파이널 라운드 결과 히데키 마츠야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올해 두 번째 우승인데요~ 맞나요?^^;;
뒤로 정말 쟁쟁한 선수들이 있는 걸 보면 우승하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겠죠?
세계 랭킹 2위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마츠야마 히데키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상금 1,660,000불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지된 우승 상금보다 좀 더 받게 되네요. 한화로 1,872,297,400원 (약 18억 7천만원)입니다. 부럽다능~
준우승을 차지한 잭 존슨의 준우승 상금도 1,045,000불로 어마어마합니다. 잭 존슨은 올해 내내 잠잠하더니 큰 거 한 방 터뜨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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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김시우 선수와 왕정훈 선수가 출전했는데요.
김시우 선수는 50위로 상금 51,250불, 왕정훈 선수는 66위 상금 45,750불을 받게 되었습니다.
큰 대회라 하위권 선수들도 웹닷컴 상위권 선수들 상금만큼 받네요~^^;;
76위로 꼴찌를 한 대니 윌렛 선수도 상금을 43,500불이나 받습니다. 21오버파를 했는데 말이죠~^^;;
암튼 PGA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 이름이 상위권 순위에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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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히데키 마쓰야마의 절도 있는 스윙을 보면서 포스팅 마무리!!
영상 뒷부분에 이번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 장면이 있습니다!!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김시우 3오버파 53위/왕정훈 4오버파 62위/토마스 피터스 선두
작년 디펜딩 챔피언인 토마스 피터스가 또 다시 1라운드 선두로 나서고 있습니다.
파 70, 7,400야드인 파이어스톤 CC에서 열리고 있는 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경기에서 토마스 피터스는 5언더파를 치면서 총 65타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방심하면 안되죠. 뒤에 한 타차로 쟁쟁한 선수들이 줄지어 있습니다.
케빈 키스너, 버바 왓슨, 로리 맥길로이, 조던 스피스, 존 람, 지미 워커, 더스틴 존슨, 찰리 호프만, 아담 헤드윈, 아담 스캇!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다 아는 선수들이네요^^
2라운드가 지나면 선수들의 컨디션과 우승 예상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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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중에는 김시우 선수와 왕정훈 선수가 있는데요. 성적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또 한 번의 우승을 기대하긴 힘들까요? 그래도 2라운드까지 지켜봅시다!!
김시우 3오버파 53위, 왕정훈 4오버파 6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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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순위별 상금입니다.
우승상금 1,575,000불, 준우승 상금 945,000불입니다.
| Finish | Payout Amount |
|---|---|
| 1 | $1,575,000 |
| 2 | $945,000 |
| 3 | $595,000 |
| 4 | $420,000 |
| 5 | $350,000 |
| 6 | $315,000 |
| 7 | $293,125 |
| 8 | $271,250 |
| 9 | $253,750 |
| 10 | $236,250 |
RBC 캐나디안 오픈 조나단 베가스 우승 상금 1,080,000불/노승렬 상금 55,200불/최경주 상금 13,260불
RBC 캐나디안 오픈에서 조나단 베가스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자기가 선호하는 골프 코스가 있는 걸까요? 연장까지 갔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파를 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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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로는 노승렬 선수와 최경주 선수만 순위에 있네요.
노승렬 선수는 공동 23위로 상금 55,200불을 받게 되었습니다.
최경주 선수는 공동 58위로 상금 13,260불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자 골프에서 정말정말 한국 선수들 이름을 보고 싶슴다!!!
화이팅해주세요!!!
[PGA 바바솔 챔피언십 최종 순위 결과] 노승렬 18위 상금 42,778불/찰리위(위창수), 최경주 35위 상금 17,300불/양용은 55위 상금 7,845불
디오픈 메이저 골프 대회에 묻혀진 PGA 골프 대회 바바솔 챔피언십입니다.
한국 선수들이 많이 출전했기에 포스팅합니다.
총상금 350만불의 남자프로골프에서는 상당히 적은 양의 상금이 걸려 있어서 상위 랭크된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았죠.
그래도 1등 상금은 꽤 많네요. 그레이슨 머레이가 우승해서 우승상금 63만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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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중 노승렬 선수가 상위권에 있네요. 노승렬 선수는 18위로 상금 42,778불을 받습니다.
찰리위(위창수), 최경주 35위 상금 17,300불, 양용은 55위 상금 7,845불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국 골프의 큰형님들 이름이 계속 상금권에 비춰지면 좋겠습니다.
최경주 선수의 골프 스윙을 보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