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 Life

Brooks Koepka: Driving distance 307.6 yds, Driving accuracy 57.14%

Jordan Spieth: Driving distance 291.4 yds, Driving accuracy 59.60% 

2017년 현재까지 두 선수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와 드라이버 정확도입니다. 

거리면에서는 브룩스 켑카가 앞서지만 정확도는 조던 스피스가 조금 더 높네요. 

스윙폼은 확실히 브룩스 켑카가 멋있지만 누구의 스윙이 결코 좋다 나쁘다라고는 단정지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맞는 스윙을 찾아가는 것이니까요. 내 스윙은 언제 완성이 되려나~ㅎㅎㅎ

US Women's Open Final Round Highlights/Sung Hyun Park, Hye Jin choi, Shanshan Feng Golf Swing 

2017 US 여자 오픈 하이라이트를 5분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경쟁하던 세 선수 (박성현, 최혜진, 펑산산) 영상입니다. 박성현 선수의 15번홀 버디와 18번홀 칩샷이 결정적이었네요! 박성현 선수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펑산산 선수의 마지막 홀 트리플 보기가 아쉽네요. 최혜진 선수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서 준우승! 대단합니다! 17살의 저력!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PGA 골퍼들의 스윙] 브룩스 켑카 스윙

2017 US Open 파이널 라운드에서 브룩스 코엡카를 우승으로 이끈 스윙입니다. 

프로 선수들도 실수를 대회 중에 많이 하지만 리커버리 샷을 잘하기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디를 만들고 파세이브를 하는 것이죠. 

브룩스 켑카도 이 날 그런 모습을 몇 개 보여줬었죠. 하지만 결정적인 우승 요인은 롱펏이 몇 개가 들어갔다는 것. 퍼팅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인 것 같습니다. 

더스틴 존슨에 버금가는 장타자로 우승 후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인상도 참 좋게 생겨서 우승 후 팬이 됐습니다^^

디오픈에서 조던 스피스가 깊은 러프에서 보여준 스윙입니다. 

클럽 페이스를 보내려는 쪽으로 향하는 것에 집중하고 러프잔디와 함께 힘있게 내려치는 모습입니다. 

러프샷에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잔디 때문에 아이언샷을 해도 런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러프샷하실 때 볼이 구르는 거리까지 감안해서 스윙을 해야겠죠?

조던 스피스는 이 날 안좋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 중 유일하게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신인왕을 노리는 박성현 선수가 US 여자오픈에 이어 마라톤 클래식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히 컨디션 급상승 상태인 것 같네요. 

7언더파로 노보기 깔끔한 플레이를 선보였는데요. 아래 리더 보드를 보시면 더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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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스코어 보드입니다^^

박성현 선수의 이번 라운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267야드입니다. 퍼팅을 18홀 중에 27개를 했다는 것은 한 홀당 평균 2개 이하라는 거죠. 7개의 버디가 결과를 말해 줍니다. 

그린 적중률도 18개 중 15개면 거의 완벽 수준!

6언더를 기록 중인 김인경 수준도 거의 비슷합니다. 

노보기의 깔끔한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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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선수의 이번 라운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62.5야드. 

퍼팅수는 29개로 박성현 선수보다 2개 많네요. 

그러나 그린 적중률은 박성현 선수보다 좋네요. 18개 중 17개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한국 선수들도 연이어 순위권에 있습니다. 

최운정 선수가 4언더파 9위, 이미림, 양희영, 김효주, 강혜지 선수 3언더파 17위, 지은희 선수 2언더파 33위, 김민지, 전인지 선수 1언더파 49위를 기록중입니다. 

리더보드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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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5타정도 차이 나면 점수를 좁히기가 쉽지 않은데 여자골프는 잘 모르겠네요. 

US 여자오픈처럼 상위권 순위에 한국 선수들이 많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물론 우승도 한국 선수!!!

박성현 선수의 US 여자 오픈 하이라이트와 골프 스윙을 공유합니다. 

영상 아래 있는 마라톤 클래식 순위별 상금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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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마라톤 클래식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우승 상금이 24만불, 준우승 상금 148,877불입니다. 

• 1. $240,000
• 2. $148,877
• 3. $108,000
• 4. $83,546
• 5. $67,246
• 6. $55,018
• 7. $46,053
• 8. $40,347
• 9. $36,272
• 10. $33,011
• 11. $30,566
• 12. $28,527
• 13. $26,734
• 14. $25,105
• 15. $23,637
• 16. $22,333
• 17. $21,193
• 18. $20,214
• 19. $19,399
• 20. $18,746
• 21. $18,095
• 22. $17,442
• 23. $16,791
• 24. $16,138
• 25. $15,569
• 26. $14,998
• 27. $14,426
• 28. $13,856
• 29. $13,286
• 30. $12,797
• 31. $12,308
• 32. $11,818
• 33. $11,330
• 34. $10,840
• 35. $10,434
• 36. $10,026
• 37. $9,618
• 38. $9,210
• 39. $8,802
• 40. $8,477
• 41. $8,151
• 42. $7,826
• 43. $7,498
• 44. $7,173
• 45. $6,928
• 46. $6,683
• 47. $6,439
• 48. $6,194
• 49. $5,950
• 50. $5,705
• 51. $5,543
• 52. $5,379
• 53. $5,216
• 54. $5,054
• 55. $4,890
• 56. $4,726
• 57. $4,565
• 58. $4,401
• 59. $4,239
• 60. $4,075
• 61. $3,994
• 62. $3,912
• 63. $3,831
• 64. $3,750
• 65. $3,667
• 66. $3,586
• 67. $3,506
• 68. $3,422
• 69. $3,342
• 70. $3,261

세계인의 관심 속에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총상금 1,025만불이 걸린 디오픈 챔피언십의 작년 디펜딩 챔피언언 헨릭 스텐손입니다. 필메켈슨과 접전이 인상적이었죠^^

이번 대회 우승자는 아직 가리기 힘드네요. 보통 2라운드가 끝나면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디오픈 챔피언십 1라운드 결과 공동 1위가 세 명입니다.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 맷 쿠차가 5언더파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 성적이 좀 약한데요. 

강성훈 선수의 2언더파 성적이 가장 좋은 거네요. 

그 뒤로 김시우 선수가 이븐파로 현재 공동 38위입니다. 

디오픈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 (송영한, 장이근, 김기환, 김경태) 모두 화이팅입니다. 

왕정훈 선수와 안병훈 선수는 순위권에서 약간 밀려난 느낌이라 아쉽네요. 

아래 리더보드를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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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챔피언십 순위별 상금입니다. 우승상금 1,845,000불, 준우승 상금 1,067,000불입니다. 

메이져 대회의 준우승 상금은 일반 대회 우승상금과 맞먹습니다!!

1. $1,845,000

2. $1,067,000

3. $684,000

4. $532,000

5. $428,000

6. $371,000

7. $318,000

8. $268,000

9. $235,000

10. $213,000

11. $193,000

12. $172,000

13. $161,000

14. $151,000

15. $141,000

16. $129,500

17. $123,000

18. $117,000

19. $112,000

20. $107,000

21. $102,000

22. $97,000

23. $92,000

24. $87,000

25. $84,000

26. $80,000

27. $77,000

28. $74,000

29. $71,000

30. $68,000

31. $65,500

32. $62,000

33. $60,000

34. $58,000

35. $56,000

36. $53,500

37. $51,000

38. $49,000

39. $47,000

40. $45,500

41. $43,500

42. $41,500

43. $39,500

44. $37,500

45. $35,500

46. $33,500

47. $32,000

48. $30,800

49. $29,500

50. $28,900

51. $28,200

52. $27,600

53. $27,200

54. $26,800

55. $26,400

56. $26,000

57. $25,600

58. $25,500

59. $25,400

60. $25,200

61. $25,000

62. $24,900

63. $24,800

64. $24,700

65. $24,500

66. $24,400

67. $24,200

68. $24,000

69. $23,800

70. $23,600

28주차 남자 세계 골프 랭킹입니다. 

여전히 더스틴 존슨이 22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구요. 

오랜만에 봤더니 상위 랭킹이 많이 바뀌었네요. 

히데키 마츠야마가 랭킹 2위입니다. 

조던 스피스가 그 뒤로 3위까지 올라왔고, 로리 맥길로이가 4위입니다. 

올해 경기 성적들이 랭킹 이동에서 조금씩 보여지고 있네요. 

세르지오 가르시아가 5위, 제이슨 데이가 올해 이렇다할 성적이 없어서 계속 순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루키 존 람이 계속 치고 올라오네요. 7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작년 디오픈 우승자 헨릭 스텐손이 한 계단 떨어져서 8위, 알렉스 노렌이 9위이고 

리키 파울러가 10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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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 성적으로는 김시우 선수가 32위, 

안병훈 선수 60위, 왕정훈 65위입니다. 

강성훈 선수가 랭킹이 작년에 비해 많이 올랐습니다. 현재 87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여자 골프에 비해 한국 선수들 이름이 많이 없어 아쉽네요. 

한국 남자 골프를 위해 더 많이 응원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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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 오픈 이후 LPGA 여자 골프 세계 랭킹 변화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성현 선수와 최혜진 선수의 변화가 가장 크겠죠?

아래 표를 보시면 박성현 선수가 탑5로 진입했습니다^^ 축하! 역시 메이져 대회 우승 한 번이 다른 대회 우승 세 번보다 낫네요^^ 박성현 선수가 6계단이나 상승하면서 세계 랭키 5위가 되었네요. 전인지 선수가 그래서 한 계단 물러나 6위가 되고, 양희영 선수가 9위, 박인비 선수가 3계단 물러나 10위가 되었습니다. 

탑10 안에 한국 선수가 5명입니다. 한국 여자 골프 정말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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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랭크된 한국 선수들만 추려봤습니다. 김세영 선수가 11위, 장하나 13위, 이미림 15위, 허미정 18위입니다. 

이번에 US 여자 오픈 준우승한 최혜진 선수는 프로 전향하기도 전에 벌써 38계단 상승한 2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http://www.rolexrankings.com/ko/rank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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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S 여자 오픈 골프 대회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해서 준우승의 쾌거를 이룬 최혜진 선수의 이번 대회에서의 스윙장면입니다. 

남자 골퍼들은 여자 프로 선수들의 스윙을 자주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골퍼들의 유연성을 따라할 수는 없지만 힘에 의존하지 않는 몸통회전으로 스윙을 하는 요령을 배울 수 있습니다. 

최혜진 선수의 스윙을 보면서 상체와 하체로 나눠서 몸의 움직임을 잘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LPGA US 여자오픈 최종순위 결과] 박성현 우승!/우승상금 90만불/최혜진 2위/허미정, 유소연 3위/이정은 5위/김세영, 이미림, 양희영 8위/전인지 15위/순위별 상금

한국의 박성현 선수가 LPGA US 여자 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짝짝짝!!!

올해 대회마다 2% 모자란 성적에 안타까웠습니다만 한 방에 만회하는군요!!! 

총상금 500만불이 걸린 이 메이져 대회에서 박성현 선수의 우승상금은 무려 90만불!! 

다른 일반 대회 3개 정도 우승해야 받을 수 있는 상금이죠!! 

올 시즌만 지금까지 무려 145만불의 상금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us 오픈의 가장 기분 좋은 점은 상위권 랭킹에 태극기가 참 많이 보인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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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또 하나의 이슈는 최혜진 선수죠. 

아마추어 자격으로 나와서 무려 9언더파를 몰아치면서 준우승 2위를 차지합니다. 

3라운드까지 성적으로는 아마추어 우승자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마지막 라운드 성적이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엄청난 성적입니다! 박성현 선수와 함께 LPGA 프로로서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 차세대 선수입니다.

리더보드를 함께 보시죠!!

박성현 선수가 11언더파로 우승!

최혜진 선수 9언더파 준우승 2위!

허미정, 유소연 선수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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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산산 선수는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면서 무너졌네요. 

탑 20위 안에 한국 선수만 12명이네요^^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한국 선수들 싹쓸이!!!

US 여자 오픈 자랑스런 우승자 박성현 선수의 골프 스윙 영상을 공유합니다!!! 

LPGA US 여자오픈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박성현 선수 우승 상금 90만불!

최혜진 선수 준우승했지만 아마추어라 준우승 상금 없음

허미정, 유소연 공동 3위 상금 442,479불

이정은 5위 상금 207,269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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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이미림, 양희영(Amy 양) 선수 8위 상금 145,234불

지은희 13위 상금 97,696불

전인지 15위 상금 78,685불

신제니 21위 상금 51,931불입니다. 

US 여자 오픈이 시작되었습니다. 

메이져대회인만큼 상금이 어마어마한데요. 

US 여자 오픈의 총 상금은 500만불입니다. 우승상금은 90만불입니다. 

순위별 상금은 이 글 맨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PGA US 여자오픈 최종 순위 및 결과 보러가기 <- 여기 클릭!

현재 1라운드가 진행중이지만 순위에 크게 변동은 없을 것 같습니다. 

중국의 펑산산이 6언더파로 1위를 지키고 있구요. 

양희영 선수가 5언더파로 2위, 류소연 선수가 4언더파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김세영 선수는 6위입니다. 

1라운드 성적은 크게 의미가 없지만 1위와 격차가 너무 벌어지면 안되겠죠?^^ 

다른 한국 선수들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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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보드 아래에는 작년 챔피언인 브리타니 랭의 작년 우승영상이 있습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와 플레이오프(연장전)까지 갔는데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페어웨이 벙커에서 클럽으로 모래를 터치하는 바람에 2벌타를 받고 

브리타니 랭이 우승을 차지했었죠. 사실 상황은 안나가 좋은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역시 골프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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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 랭의 스윙과 플레이오프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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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7 US 여자오픈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우승상금이 90만불이고, 준우승 상금과 3위 상금도 다른 대회보다 훨씬 많네요. 

준우승 상금은 54만불, 3위 상금은 337,796불입니다. 

2017 US Women's Open purse, winner's share, prize money payout

• 1. $900,000
• 2. $540,000
• 3. $337,796
• 4. $238,419
• 5. $198,682
• 6. $174,604
• 7. $156,211
• 8. $140,506
• 9. $127,436
• 10. $117,743
• 11. $108,459
• 12. $100,310
• 13. $92,979
• 14. $86,786
• 15. $80,592
• 16. $75,517
• 17. $71,567
• 18. $67,622
• 19. $63,911
• 20. $60,222
• 21. $56,506
• 22. $53,289
• 23. $50,062
• 24. $47,038
• 25. $44,096
• 26. $41,687
• 27. $39,741
• 28. $37,786
• 29. $35,821
• 30. $34,348
• 31. $33,030
• 32. $31,547
• 33. $30,391
• 34. $29,321
• 35. $28,251
• 36. $27,178
• 37. $25,941
• 38. $24,956
• 39. $23,972
• 40. $22,989
• 41. $22,006
• 42. $21,021
• 43. $20,037
• 44. $19,051
• 45. $18,067
• 46. $17,164
• 47. $16,261
• 48. $15,431
• 49. $14,720
• 50. $14,120
• 51. $13,803
• 52. $13,493
• 53. $13,227
• 54. $12,980
• 55. $12,776
• 56. $12,610
• 57. $12,446
• 58. $12,299
• 59. $12,153
• 60. $12,007
• 61. $11,860
• 62. $11,713
• 63. $11,567
• 64. $11,420
• 65. $11,273
• 66. $11,128
• 67. $10,981
• 68. $10,834
• 69. $10,688

[PGA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최종 결과] 잰더 슈펠레 첫우승/총상금 710만불/우승상금 1,278,000불/대니리 공동 9위 상금 177,500불

총상금 710만불이 걸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잰더 슈펠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잰더 슈펠레의 우승상금은 1,278,000불입니다. 

작년 디펜딩 챔피언인 대니 리도 잘해줬는데 아쉽네요. 대니 리의 공동 9위 상금은 177,500불입니다. 

이번 대회의 가장 충격적인 내용은...한국 국적 선수들의 전원 컷탈락....ㅠㅠ

정말 아쉽네요. 포스팅하기 싫으네요...ㅠㅠ

잰더 슈펠레와 대니 리의 골프 스윙을 공유합니다!!

전 상금도 못받는데 골프를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걸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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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베리(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최종 순위 결과 입니다. 

케서린 커크 선수가 22언더파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와 한 타차이로 우승상금 30만불 획득!!!

한국의 김세영 선수는 아쉽게 3위를 했네요! 김세영 선수의 3위 상금은 132,120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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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선수는 14언더파로 공동 15위입니다. 상금은 26,125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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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수는 12언더파로 27위입니다. 전인지 27위 상금은 17,648불입니다. 이일희 선수는 28위 상금은 14,782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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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이정은 55위, 상금 5,322불! 

100타에서 90타로, 90타에서 싱글로 넘어서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롱아이언 정복이죠! 

저 또한 지금 6번 아이언 이후 힘이 많이 들어가서 자연스러운 스윙을 하지 못하고 뒤땅이나 탑볼이 많이 나옵니다. 요즘은 탑볼이 많이 나오면서 슬라이스가 나는 공이 많은데요. 가장 큰 이유가 임팩트 순가에 고개를 빨리 들기 때문인데요. 

아래 스윙에서 타이거 우즈의 5번 아이언 스윙을 보시면 자연스럽게 5번 아이언 잘 치는 법을 터득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을 나쁘다 평가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의 우승 횟수가 좋은 스윙폼을 가졌음을 증명합니다. 

실제로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파워풀한 스윙을 가졌구요. 

유연성이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우즈의 지금 스윙은 예전 젊었을 때보다는 훨씬 유연성이 떨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그걸 커버하려고 스윙속도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 같네요. 

영상 마지막 장면은 타이거 우즈가 250야드를 5번 아이언으로 치는 장면이네요. 

아마추어가 드라이버로 쳐야 하는 거리를 5번 아이언으로 치다니요...그냥 입이 딱 벌어집니다. 

타이거 우즈의 5번 아이언 영상 모음을 보시고 오늘도 연습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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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프로들의 스윙 분석] 버바 왓슨 골프 스윙 영상/드라이버, 아이언 스윙/슬로우모션영상/오른손잡이 스윙

버바 왓슨의 스윙 모음입니다. 프로 골퍼들 중에도 단연 드라이버 장타자로 알려져 있죠! 왼손잡이에 장타자, 핑크색 드라이버, 평범하지 않은 스윙폼....버바 왓슨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참 많죠^^

버바 왓슨은 엄청나게 높은 궤도의 백스윙을 보여줍니다. 그 만큼 다운스윙 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건데요. 임팩트 후에도 약간 퍼올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백스윙으로 다시 가면 백스윙할 때 약간 야구스윙 폼처럼 오른발 뒷꿈치를 들어서 무릎을 굽혀줍니다. 임팩트 시에는 렉시 톰슨 처럼 두 발을 살짝 들어올려주는 모습이 보이구요. 

피니쉬 동작에서는 패트릭 리드처럼 오른발이 몸통회전이 편하게 살짝 이동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장타를 치기 위한 스윙이라고 하기 보다는 버바 왓슨이 오랫동안 스윙해 오면서 만든 자기만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 번째 영상은 버바 왓슨이 만약 오른손 잡이였으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해서 첫번째 영상을 뒤집어봤습니다^^ 재미로 한 번 보셔요^^

많은 골퍼들이 정확성과 비거리를 동시에 갖고 싶어 합니다^^ 연습장에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바로 이거야! 하다가도 필드 나가면 안먹히는 경우가 많이 있죠^^ 

저같은 초보들은 일단 일관된 스윙폼과 리듬을 갖추는 게 먼저겠죠?^^

오늘도 다양한 시도를 해보러 연습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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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패트릭 리드의 스윙을 살펴볼까 합니다. 

운동 선수 치고 약간 통통한 몸매를 가졌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도 골프는 몸이 날렵하지 않아도 되는 운동 종목 중 하나인 것 같네요^^ 

패트릭 리드의 드라이버 스윙을 보면서 저런 몸매에서 저런 유연성이 나올까 감탄하던 중 독특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드라이버 스윙을 할 때 왼쪽 발을 보시면 임팩트와 동시에 왼발이 앞쪽으로 향하면서 위치를 완전히 바꿉니다. 이 자세는 패트릭만의 몸통회전 스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동작임을 알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패트릭의 몸 유연성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업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왼발이 지면에서 떨어져서 완벽히 위치를 바꾸고 있는데 어떻게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 나올까 하는 것입니다. 물론 연습을 수만 번 반복했겠지만요^^

패트릭 리드의 드라이버 비거리 평균은 올해 293야드입니다. 랭킹 79위이구요. 드라이버 정확도는 59.14%로 121위입니다. 역시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네요. 

그럼에도 21위의 월드랭킹을 유지하면서 경기당 70.88의 언더파 평균 타수를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안정적인 세컨샷과 어프로치샷이겠죠. 

드라이버샷에 비해 아이언샷은 왼발의 이동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다른 선수들보다 더 부드럽고 정확한 스윙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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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U 골프 클럽에서 골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랜드 캐년 대학에 있는 골프장인데요. 지금 시즌 (7월 초) 가격은 15불에서 20불정도 (카트 포함) 합니다. 

한국 분들이 엄청 부러워하실 듯.^^

골프장의 모습과 모임 멤버들의 스윙을 영상에 간단하게 담았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페어웨이 잔디 상태나 주변 정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여기 처음 가봤는데요. 

라운딩하면서 벙커 한 두 번 들어갈까 말까 하는데 오늘은 한 9개 홀은 벙커샷을 한 거 같네요. 덕분에 결과는 똥망!ㅋㅋ

난이도는 일반 퍼블릭 골프장보다 살짝 어려운 정도이구요. 가끔 페어웨이 잔디상태가 고르지 못한 곳이 있는데 뜨거운 애리조나 여름에 이 정도면 겨울에는 훨씬 좋을 듯!

그린은 매우 만족입니다. 매우 솔리드하고 공이 빠릅니다. 

좋은 골프장에서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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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큰 론스 내셔널 최종 라운드 순위입니다. 

한국의 강성훈 선수가 라운드 내내 좋은 페이스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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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회는 거의 대부분이 연장전까지 가네요. 카일 스텐리와 찰스 호웰이 이번에도 연장까지 갔다가 카일이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카일 스텐리의 우승상금은 무려 1,278,000불입니다. 한화로 약 14억 6천 8백만원!!! 

제가 좋아하는 리키 파울러는 공동 3위로 상금 411,800불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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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선수 외에 유일하게 컷통과한 안병훈 선수는 공동 29위로 상금 45,144불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열심히 해줬습니다. 

이번 대회에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 선수는 9오버파로 안타깝게 컷탈락했는데요. 

한국 선수들 모두 재충전해서 다음 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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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퀴큰 론스 내셔널] 강성훈 1R 공동 2위 순조로운 출발/김시우 9오버파/총상금 710만불/우승상금 1,278,000불

퀴큰 론스 내셔널 1라운드 결과입니다. 

한국 선수들이 많이 부진한 상황에서 강성훈 선수가 공동 2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1위인 데이빗 링머드 선수와 1타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거죠. 

올해 강성훈 선수의 성적을 봤을 때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면 파이널까지도 꾸준히 기록을 내주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번 대회도 한 번 기대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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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선수가 이븐파로 32위를 기록중인데 2라운드에서 더욱 분발해주면 좋겠습니다. 

강성훈, 안병훈 선수의 화이팅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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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퀴큰 론스 내셔널 순위별 상금 내역입니다!

우승상금이 무려 1,278,000불, 준우승 상금이 766,800불이네요. 

2017 Quicken Loans National purse, winner's share, prize money payout

• 1. $1,278,000
• 2. $766,800
• 3. $482,800
• 4. $340,800
• 5. $284,000
• 6. $255,600
• 7. $237,850
• 8. $220,100
• 9. $205,900
• 10. $191,700
• 11. $177,500
• 12. $163,300
• 13. $149,100
• 14. $134,900
• 15. $127,800
• 16. $120,700
• 17. $113,600
• 18. $106,500
• 19. $99,400
• 20. $92,300
• 21. $85,200
• 22. $79,520
• 23. $73,840
• 24. $68,160
• 25. $62,480
• 26. $56,800
• 27. $54,670
• 28. $52,540
• 29. $50,410
• 30. $48,280
• 31. $46,150
• 32. $44,020
• 33. $41,890
• 34. $40,115
• 35. $38,340
• 36. $36,565
• 37. $34,790
• 38. $33,370
• 39. $31,950
• 40. $30,530
• 41. $29,110
• 42. $27,690
• 43. $26,270
• 44. $24,850
• 45. $23,430
• 46. $22,010
• 47. $20,590
• 48. $19,454
• 49. $18,460
• 50. $17,892
• 51. $17,466
• 52. $17,040
• 53. $16,756
• 54. $16,472
• 55. $16,330
• 56. $16,188
• 57. $16,046
• 58. $15,904
• 59. $15,762
• 60. $15,620
• 61. $15,478
• 62. $15,336
• 63. $15,194
• 64. $15,052
• 65. $14,910
• 66. $14,768
• 67. $14,626
• 68. $14,484
• 69. $14,342
• 70. $14,200